2009. 12. 31. 11:54ㆍ하루하루
봉하가래떡으로 떡국 끓여 먹으며 3개월동안의 울진생활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정은미샘 송별식 겸 우리들 송년회.
그동안 별난사람과 눈치보며 사느라 고생했다는 말 한 마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