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心
2009. 9. 13. 18:51ㆍ관심사
리심
그림: 김동성(계간지 어린이 그림책 상상에서 찍음)
*교보문고: 리심(梨心)은 19세기 말 개화기 조선의 실존 인물로, 초대 프랑스 공사를 지낸 빅토르 콜랭과 사랑에 빠진 궁중기생이다. 리심은 1893년 5월 빅토르 콜랭을 따라 조선 여성 최초로 프랑스 땅을 밟고, 한 해 뒤인 1894년에 플랑시가 모로코 대사로 부임하면서, 역시 최초로 아프리카 땅을 밟은 조선 여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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