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 14:20ㆍ하루하루
밤 10시 넘은 시간, 후레쉬 불빛에 비친 바다 속을 보니 물반 도루묵 반이다.
그물을 쳐서 잡아 죽변항에 가져가 경매에 부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