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30. 17:04ㆍ하루하루
중학교 원어민 교사 미국인 두사람.
남자선생님은 좀 오래됐고 여선생님은 온 지 얼마 안 됐다(얼굴이 내 얼굴의 1/3쯤 된다.)
남선생님은 우리 서점 단골손님이다. 주로 아이들한테 선물로 줄 '행복한 명작읽기 시리즈'를 산다.(오늘도 주문해놓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