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2. 16:18ㆍ하루하루
불영사에서 걸어내려와 하원에서 9시 20분 버스 기다리며
버스타고 돌아오는 길. 장날이라 차가 복잡..
꼬부랑할매도 서서 가신다.ㅠ.ㅠ
절에서 주워온 모과
불영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