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2007. 11. 2. 15:51ㆍ하루하루
대웅전
불영사 연못
서리가 하얗게
불영사 1
아침 6시에 출발하는 버스 타고 9시 50분에 돌아온 불영사 행.
왕복 차비 5,100원, 자판기 커피 400원=5,500원으로 행복했던 아침.
진작에 이런 이벤트를 해 볼 걸 그랬다.
겨울엔 추워서 안 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면 다시..
2007. 11. 2. 15:51ㆍ하루하루
대웅전
불영사 연못
서리가 하얗게
불영사 1
아침 6시에 출발하는 버스 타고 9시 50분에 돌아온 불영사 행.
왕복 차비 5,100원, 자판기 커피 400원=5,500원으로 행복했던 아침.
진작에 이런 이벤트를 해 볼 걸 그랬다.
겨울엔 추워서 안 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