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11. 21:31ㆍ하루하루
옆집(영 아트)에서 가져온 수박 화채.
오늘은 수입이 많다. 반찬에 수박화채에 수박 한덩이(오샘네 가져가라고 기별했다) 린이네가 준 복수박 1개까지...
크고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