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2006. 6. 16. 09:14하루하루

아침마다 잘린 나무둥치에 앉아 지즐댄다.

 

한마리

 

 

 

마루에서 보이는 바깥

 

몇 분 후..

 

두마리

 

장난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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