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6. 2. 5. 12:33지명&종민

 

 

 

 

 

 

즐거웠던 시간들..^^

 

언제나 적막강산이던 집에서 환한 불빛과 함께 새어나오는 정담이 궁금해

서녘으로 가던 달이 통유리 가까이 다가와 가만히 귀를 기울였지..  

'지명&종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zz  (0) 2006.03.31
zz  (0) 2006.03.28
zz  (0) 2006.03.26
ㅋㅋ  (0) 2006.03.26
ㅋㅋ  (0) 200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