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6. 20:14ㆍ재윤&하윤
설에 구미 할머니가 사주신 옷 입고...
모자가 잘 어울리는 하윤.(재윤은 중2)
올해 6학년 올라간다.
한해한해 갈수록 점점 서점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든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