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6. 12:47ㆍ하루하루
눈 내린 아침.
지난해 집옆 언덕공사하면서 창밖 나무를 잘라내 눈 왔을 때 바깥풍경이 달라졌다.
눈 많이 내릴까 걱정했는데, 밤샘 비상근무중인 제설차가 웬만한 도로는 다 치우고.
기온도 높아 거의 녹아 큰 고생없이 새벽임무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