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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8. 17:53나는

 

아침에 씻을려고 물을 트니 흙탕물이 나와 씻지도 못하고 출근했는데...

몇년만의 약속이라..할수없이 참석했다.

빈속에 독한 술을 마셔 만취해서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난다.ㅠ

(여담-대리해서 왔는데 팁으로 만원 주는데 혹시 5만원짜리와 바뀔까봐 그 와중에도 정신 바짝 차리고 만원권으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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