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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7. 21:34ㆍ나는
일요일 저녁, 서울에서 온 화가 박영길씨와 함께 즐거운 시간..(셋이서 소주 10병 마셨다.ㅠㅠ)
힘들게 낳은 쌍둥이 돌쟁이 두 아들한테 소리나는 책 선물.
서울서 KTX타고 내려오는 화가 강릉까지 마중가서 내려오는 길에 불탄 산에 올랐다.
화가 박영길: 출처: [삼청동/전시/도로시살롱] 박영길 개인전 <바..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삼청동/전시/도로시살롱] 박영길 개인전 <바람의 시간 A Moment in the Breeze (2023.5.12.~5.28.)>
정말 신기한 일이었다. 그림에서 비 냄새가 났다. 아니, 더 정확히는, 그림에서 비냄새가 나는 바람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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