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2. 19:07ㆍ재윤&하윤
엄마 아빠가 퇴근후에도 바빠 데리러 못 온다고 걸어서 집에 가라고 하니
시무룩해서 가고 있다.
언제나 둘이 손 꼭 잡고...재윤/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