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3. 16:43ㆍ사람들
사리분별 정확, 깔끔하신 김명기 시인 어머니.
젊은 시절 퍽이나 고우셨을 얼굴에 주름이...ㅠ
큰아들 땜에 여든 넘으시도록 속 꽤나 끓이고 사신다.
언제쯤에나 아들 덕을 보고 사시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