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31. 14:47ㆍ나는
설 연휴 나흘 중 이틀째인 설 전날, 새 등산화 신고 얻은 배낭 매고(생수 한병 넣고) 즐거운 산행.
등산화를 신으니 가파른 내리막길도 미끄러지지 않고 처음 신는데도 하나도 불편하지 않다.
바람도 없고 포근한 날씨.
겨울날씨가 이래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