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7. 17:36ㆍ민주&이든
오늘은 걸어가기 싫다며 혹시 가져갈 책 있으면 그 핑계대고 엄마한테 태우러 오라고
전화했는데 바쁘다고 걸어오라고 하니 시무룩해서 가는 이든 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