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7. 06:34ㆍ사람들
오랜만에 만난 인석씨..
10월부터 공무원 된 딸내미 잘 부탁한다고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기영에게 및
딸내미 시집 보내는 친구 축하 겸 저녁 후 서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