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2021. 6. 11. 17:14ㆍ민주&이든
효준,이든,영한.
쪼그마하던 녀석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4학년)
퇴근후에도 여러 모임으로 바쁜 엄마를 이해하고 자립심 강한 아이들로 자라고 있다.
학교도 다르고 다니는 학원(효준-검도, 이든.영한-피아노)도 달라 다같이 모이기 쉽지않은 흔치않은 기회라
가는 아이들을 붙잡고 찍었다. 6학년 민기까지 있었어야는데 아쉽다.
2021. 6. 11. 17:14ㆍ민주&이든
효준,이든,영한.
쪼그마하던 녀석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다.(4학년)
퇴근후에도 여러 모임으로 바쁜 엄마를 이해하고 자립심 강한 아이들로 자라고 있다.
학교도 다르고 다니는 학원(효준-검도, 이든.영한-피아노)도 달라 다같이 모이기 쉽지않은 흔치않은 기회라
가는 아이들을 붙잡고 찍었다. 6학년 민기까지 있었어야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