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살 51살에 장인 장모 되는 영길, 명희 부부.
이런 일 저런 일 하다 횟집을 하게 되었는데 부부가 열심히 해서 몇 년만에 자리도 넓히고 이젠 횟집이 자리 잡았다.
횟집, 엄마 모시고도 가고 오빠 왔을 때도 가고.. 시간은 꿈결처럼 흘러가고 하루하루 잘 사는게 최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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