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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2. 13:09ㆍ사람들
1.오래되어 여기저기 비가 샌다.(15년동안 살면서 두번째 옥상에 올라가봄.)
옥상 지붕을 씌우기 위한 견적의뢰. 6가구 사는데도 돈 때문에 두 집은 빠지고 네 집만 하기로.
2. 2층 아짐과 삼계탕 점심.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싹 비웠다.
입맛이 없어야 좀 덜 먹을텐데 모든게 꿀맛이라 자꾸자꾸 살이 쪄서 맞는 옷이 없다. ㅠㅠ
2020. 9. 12. 13:09ㆍ사람들
1.오래되어 여기저기 비가 샌다.(15년동안 살면서 두번째 옥상에 올라가봄.)
옥상 지붕을 씌우기 위한 견적의뢰. 6가구 사는데도 돈 때문에 두 집은 빠지고 네 집만 하기로.
2. 2층 아짐과 삼계탕 점심.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싹 비웠다.
입맛이 없어야 좀 덜 먹을텐데 모든게 꿀맛이라 자꾸자꾸 살이 쪄서 맞는 옷이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