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쌍무지개가 희미하게 떴다.
신문배달하며 보았는데 다행히 마치고 집에 올 때까지 남아있었다.
사진찍고 얼마 후 먹구름에 사라졌다.
8월 첫 날이다. 올해도 다섯달밖에 남지 않았다.ㅠㅠ
현재 바깥기온 30도.
에어컨 아래 꼼짝도 않고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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