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30. 13:49ㆍ하루하루
6월 마지막 날 아침 바깥풍경.(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ㅠㅠ)
밤부터 새벽까지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렸다.
신문배달하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다행히 중간에 오락가락 해서 큰 고생없이 마쳤다.
가뭄이 심했는데 해갈되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