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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8. 20:40ㆍ하루하루
동생 은경이 새 휴대폰을 사서 보내주었다.
대리점에 가지않고 오후 내내 이리저리 만져 기존 사용하던 폰과 일치시켰는데 한글자판이 문제.
사용하던 폰은 여러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새 폰은 한 가지 뿐이다.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ㅠㅠ
(2월 20일)
* 새 폰 사용한지 사흘 째, 꼭꼭 숨어있던 자판 키도 찾아 앞전 사용하던 폰과 같아졌다.
카메라 기능이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