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4. 20:42ㆍ재윤&하윤
오늘 미용실에 가서 머리 찰랑찰랑 예쁘게 하고 온 하윤, 개구쟁이 재윤..
엄마 아빠 전근으로 내일 포항(흥해)으로 이사 간다.
2학년 4학년, 다시 만날 땐 훌쩍 자라 있겠지.
이 이쁜이들을 이젠 못 보는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