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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0. 10:57하루하루

 

 

 

 

 

 

 

 

     젊은 친구들이 직접 그렸다기에 믿고 가난한 살림에 거금 4만원 주고 샀다.

     나무색과 잘 어울리는 입구 벽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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