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 18:16ㆍ나는
벚꽃 활짝 핀 성류길..
내게 참 고마운 사람, 청임엄마.
이십년 넘게 알고 신세지고 살면서 처음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다.
..
나는 이러다 굴러 다니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