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9. 17:35ㆍ하루하루
1. 성류굴, 망양 가는 양쪽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천지사방 꽃대궐이다.
2. 손경위가 직접 만들어 구운 예쁜 그릇에 담아온, 집에서 키우는 닭이 낳았다는 초란.
아까워서 우째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