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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6. 19:14하루하루

 

 

 

 

     친구(장과장)가 사다준 눈물의 식빵.(먹고싶어도 참고 있는 ㅠㅠ)

 

  - 어두워지면서 비가 내린다. 얼마만의 고마운 비인지..

     내일 새벽까지 내린다 하니 신문배달이 고생스럽겠지만..참을 수 있다.

 - 오늘 아버지 엄마 제사다. 남의 집 며느리된 죄로 올케언니가 음식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을텐데.. 

    무소식이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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