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2018. 12. 19. 19:10하루하루

 

 

 

    상주에서 만들어 보낸 곶감을 택배로 받았다. 

    일곱 봉지라 일곱 집(김명희,오은경,손은실,이지형,신제욱,조재천,나)이 나누어먹는다

    곶감이 얼마나 달콤한지... 

    린아, 온아 잘 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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