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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10:50예담&효준

 

 

 

 

 

 

 

     9월 13일 개관한 작은영화관에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 갔다.(난 세번째)

     따로따로 표를 끊었는데 신기하게도 좌석이 나란히라 넷이 나란히 앉아서 봤다.(예담아빠는 제주도 출장중)

     예담은 재미없다하고 효준은 막판에 잠들었다.-_-;

     추가상영 세 번, 이번이 마지막 상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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