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3. 17:35ㆍ하루하루
멀리 춘천에서 손승철 교수 님 오시는 날.
신문배달 마치자마자 감 따고 출근길에 이안아파트 담벼락에 핀 소국 꺾어와 꽂고..손님맞이로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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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가셨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