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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5. 15:44나는

 

 

 

 

 

 

 

 

 

 

 

 

 

 

 

 

 

 

 

 

 

금산 정상이 올려다보이는 행곡 살 때도 안 가보던 금산을 올랐다. (그땐 등산이 일상화 되지 않아 등산로도 없었다. 읍으로 이사나온 이후인

2000년대 후반에 등산로를 만든 듯.)

완만해서 오르기가 쉬웠다. 398m인 정상에 오르니 동서남북 사방이 훤하게 보였다.

에혀... 작은 키에 살이 쪄서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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