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2018. 3. 16. 12:32하루하루





1. 이층아짐과 황후의 점심.


2. 손가락 다친지 16일만인 오늘 붕대를 풀었다.

   다친 곳에 물 닿으면 안된다고 해서 불편해서 어쩌나...걱정했는데, 씻고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신문배달하고...불편한대로 살아졌다.

   보름만에 두 손으로 샤워다운 샤워 하고 빨래도 했는데 무리가 갔는지 살짝 피가..ㅠㅠ 당분간 조심해야 할 듯.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7  (0) 2018.03.19
3/16  (0) 2018.03.16
3/14  (0) 2018.03.14
3/13  (0) 2018.03.13
3/12  (0)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