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 19:52ㆍ하루하루
세월호 상처를 손바느질(뜨게질, 퀼트, 꽃자수)로 달래는 영미언니가 만든 클러치백.(크기 내 주문요청, 카톡으로 보내왔다)
부럽다 손재주. ㅠㅠ 빨리 받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