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4. 11:13ㆍ하루하루
새싹들에게 생명수가 되었을 봄비가 알맞게 내렸다. 좀 더 내렸으면 좋았을텐데.
심은 지 3년째인 라일락은 심은 해도 작년에도 꽃이 피지 않았는데.. 가지끝에 매달린 저 봉오리는 꽃일까 잎일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