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5. 21:26ㆍ하루하루
어두운 새벽 빙판길은 힘겹기만 했는데
환한 시간에 보는 설경은 아름답기만하다.
두 얼굴의 자연이여.
-문화원 총회 가는 길에...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