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뜨개 놀이하는 예담&이든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예담, 여섯살 이든.
유치 앞니 빠진 예담, 맘대로 웃지도 못한다.
볼때마다 사방팔방으로 뻗쳐있던 예담이 머리가 차분하다했더니...엄마 따라 미용실 가서 매직으로 풀었단다. 어쩐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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