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 12:45ㆍ하루하루
미루고미루다 11월 마지막날 집옆 나무 가지치기를 했다.
저 잘 생긴 감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달려 잘 익어가고 있었는데 손버릇 나쁜 누군가 감을 다 따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