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30. 19:35ㆍ예담&효준
젊은 만화가(일러 스트레이터) 남동윤 샘이 서점에 왔다. 작가인 줄 알았는데 그림 그리는 사람이다.-_-;; (비닐에 싸여있어 책을 못 봄)
엄마없이 잘 놀던 효준이, 엄마 오자마자 빵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