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9. 16:48ㆍ하루하루
효준이네가 준 굵고 실한 감 16개. 어쩌면 색이 이렇게도 고울까?
홍시 되라고 채반에 담아놓았다.
먹고는 싶은데 변비가 무서운 감....
부구유치원에 책 갖다주고 오는 길에 잠시 양정 바다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