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5. 21:19ㆍ나는
오래전 올케언니가 엄마에게 선물했다는 핸드백.
이젠 옷장 신세길래 내가 사용한다고 가져왔다.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새 거다. 서점에서 은행갈 때 가지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