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1일

2015. 8. 29. 17:40가족

 

 

 

 

 

 

 

 

 

 

 

 

 

 

 

 

 

 

 

 

 

 

 

 

 

 

 

 

 

 

 

 

 

 

 

 

 

 

한여름 더위가 꺾인 8월 20일 여동생이 엄마를 모시고 왔다. 엄마가 힘들게 농사 지은 쌀, 된장 고추장, 감자 한 차 싣고 왔다. 잘 먹겠습니다!

틀니 한 지 한 달.. 잘 안 맞아 몇 번 치과에 다녀오신 뒤에야 음식 씹을 때도 안 아프시다고 한다. 틀니가 아주 예쁘게 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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