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1일
2015. 8. 29. 17:40ㆍ가족
한여름 더위가 꺾인 8월 20일 여동생이 엄마를 모시고 왔다. 엄마가 힘들게 농사 지은 쌀, 된장 고추장, 감자 한 차 싣고 왔다. 잘 먹겠습니다!
틀니 한 지 한 달.. 잘 안 맞아 몇 번 치과에 다녀오신 뒤에야 음식 씹을 때도 안 아프시다고 한다. 틀니가 아주 예쁘게 잘 되었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0 (0) | 2016.05.01 |
---|---|
10/31~11/1 (0) | 2015.11.03 |
6/27 (0) | 2015.07.06 |
5/3 (0) | 2015.05.06 |
5/2~3 사촌모임 3 (0) |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