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 16:06ㆍ하루하루
토요일.. 하루종일 사람구경도 못 하고 일찍 집에 들어오니...
서쪽으로 넘어가는 해가 커튼사이로 마루를 비추고 있어 반갑고 고마워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