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2. 18:41ㆍ민주&이든
하루하루 달라지는 똘똘한 유치원생 이든. 노래도 잘 부르고, 숫자도 세고 쓰고, 시계도 보고 그릴 줄도 안다.
이든이를 보면서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는 말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