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 13:54ㆍ사람들
4월에 헤어지고 오매불망 그리던 마초..드디어 만났다.
더위에 좀 야위신 듯.
그래도 눈빛은 형형했다.
그림, 서예, 음악, 춤, 문학, 학문을 하는 사람들속에서 아무 재능이 없는 사람은 나혼자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