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31. 17:30ㆍ하루하루
일요일,
낮시간에 집에 있어보니..
창밖이 새들의 천국이다. 아랫집 윗집 옆집 나무마다 날아다니며 짹짹거리고 꽃을 쪼아먹으며 놀고 있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