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5. 14:27ㆍ사람들
김훈 아자씨, 맥주 마시며 어부인 몰래 비자금 사용하는 법 강의 중.-_-;;;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와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설레는 날들이다.
그러나..
쓰고 있는 소설이 거의 완성돼 간다고 한다. 헤어져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