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7. 13:03ㆍ사람들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표 결과 보기 위해 모였다.
아그들은 아그들끼리 방에서 따로 놀고 어른들은 마루에서 술잔을 부딪치며 흥겨웠던 밤.
8시 땡 투표마감하자마자 나온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작약.
우리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