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온)

2009. 10. 11. 20:39린이&온이

 

 

 

  

귀공자 이온君  눈꼽이 그대로 나왔네.^^

자고 난 아침... 혼자서도 잘 논다.

'엄마'란 말을 할려고 입을 오므리고 실룩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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